또 럼 서기장 연세대 명예박사 일등공신은 '조현상 추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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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럼(왼쪽)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11일 연세대 명예박사 수여식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사진 제공=HS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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