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와 클라우드 합작…LGU+, 엑사원 자립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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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LG유플러스 기업AI사업담당이 17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정영훈 LG유플러스 기업AI사업담당이 17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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