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아침에] 중국발 감산 쇼크 '反네이쥐안'에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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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업계가 출혈 경쟁으로 공급과잉에 빠진 가운데 현지의 한 공터에 멀쩡한 자동차들이 방치돼 있다. /유튜브 영상 캡처
민병권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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