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ESS 잠재투자기업 '광양만권' 매력 속으로…현장 밀착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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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곤(왼쪽 세번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청장이 22일 광양만권을 방문한 중국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 잠재투자기업 관계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제공=광양경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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