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후 韓 재정은…금융·공정위원장 청문회 '관심' [한동훈의 위클리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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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오른쪽 두 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8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공용브리핑실에서 2026년도 예산안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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