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쇼 사칭범 잡혔냐고요?'…올해만 414억 피해, 검거율은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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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내 한 지역 업체에서 받은 허위 공무원증. 밀양시 제공
광주시교육청 날인을 위조하고 이정선 교육감의 직책을 교육행정국장으로 기재한 공문으로 노쇼 사기를 치려던 사건이 발생했다.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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