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완 “수요·관세 장벽 글로벌사우스 전략으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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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기자간담회 ‘IFA 2025’에서 자사 사업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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