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바라기’ 독일도 변했다…유럽 녹인 LG가전의 성공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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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번화가에 위치한 종합 가전 매장 ‘자툰’ 2층 전시장에 진열된 LG전자 냉장고. 냉장고 좌측에는 에너지 효율성 등 부문에서 독일 현지 최고 제품으로 선정된 내용이 홍보되고 있다.베를린=허진 기자
‘자툰’ 매장 내 냉장고, 세탁기 전시장 입구. 베를린=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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