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모닝 브리핑] 조지아 구금사태에 실밸 韓기업도 긴장…프랑스 내각 또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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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바이루(가운데) 프랑스 총리가 8일(현지 시간) 의회에서 열린 신임투표를 앞두고 의원들을 상대로 긴축 예산에 대한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이날 하원은 신임 투표에서 신임 194표, 불신임 364표로 불신임을 결정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일본 도쿄의 한 외환 거래 업체 직원들이 9일 일본 닛케이225 평균주가를 보여주는 전광판 아래에 업무 중이다. 교도통신연합뉴스
사진제공=스페이스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