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은 자유의 대가'라던 '트럼프 최측근' 찰리 커크, 대학 연설 중 총격 피살
이전
다음
미국 보수 청년 단체 '터닝포인트 USA' 창립자이자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찰리 커크(32)가 유타주 대학 연설 도중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 사진=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