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장관 '美대사관에 별도 데스크 신설' 강훈식 '근본적 불신 씨앗 없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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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문제 협의를 위해 미국을 방문했던 조현 외교부 장관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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