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선은 왜 곧아야 하나…그 기준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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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갤러리 부산에서 전시 중인 안규철 작가의 ‘세 개의 수평선(2024)’ /김경미기자
안규철 작가가 자신의 작품 ‘두 개의 의자(2024)’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경미기자
국제갤러리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안규철의 개인전 '열두 개의 질문'에 ‘두 개의 돌(2024)’이 설치돼 있다 /김경미 기자
안규철, ‘7월의 날씨(왼쪽)’와 ‘11월의 날씨’. /김경미 기자
안규철, ‘타인만이 우리를 구원한다(2024)’ /김경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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