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종일관 안타까운 표정” 이지호 입영 마중한 가족들…이재용은 불참
이전
다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가 15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해군 학사사관 후보생 입영식에 참가하기 위해 행사장으로 들어가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가 15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해군 학사사관 후보생 입영식에 참여해 거수 경레를 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