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2년 반만에 발사대 우뚝…연료·고압가스 주입도 '이상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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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빌리칼 타워에 장착된 누리호의 모습. 사진제공=우주항공청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연구진들이 발사대 이동을 위해 조립동에서 누리호를 상차하고 있다. 사진제공=우주항공청
발사대로 이동한 누리호의 모습. 사진제공=우주항공청
발사대로 이동하는 누리호의 모습. 사진제공=우주항공청
지난 16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4차 발사 전 최종 점검 성격의 WDR(Wet Dress Rehearsal)이 진행됐다. 사진은 트랜스포터 이렉터가 누리호를 수직으로 세워 엄빌리칼에 고정하는 모습. 사진제공=우주항공청
초록색 엄빌리칼 타워에 장착하기 위해 기립하는 누리호. 사진제공=우주항공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