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현존 최강 F-22 ‘랩터’ 해외 판매 금지한 이유는[이현호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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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 소속 스텔스 전투기 F-22가 공중전 훈련을 위해 고고도로 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미 공군
‘랩터 01’ 꼬리마크가 붙은 스텔스 전투기 F-22 시제기가 시험 비행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미 국방부
지난 2023년 10월 17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03)에서 미 공군의 세계 최강 스텔스 전투기 F-22가 시범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뉴스1
공군 오산기지에서 이륙하고 있는 미 공군 소속 스텔스 전투기 F-22. 사진 제공=공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