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 임단협 5년 연속 무교섭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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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환(왼쪽)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 대표이사와 안효용 노동조합위원장이 18일 오전 경북 구미시 본사에서 열린 2025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SM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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