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한 이재석 경사, 최소 55분 살아있었다'…해경 보고서도 '엉터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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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인천 서구 인천해양경찰서에서 '해양경찰관 고(故) 이재석 경사 영결식'이 엄수되고 있다. 2025.9.15. 공동취재
70대 중국인 남성에게 구명조끼 벗어주는 고(故) 이재석 경장. 인천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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