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지뉴 섭외 위해 실무진 브라질로 파견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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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라커룸에서 기념 촬영하는 FC 스피어의 레전드 선수들. 사진 제공=넥슨
아이콘매치를 총괄한 박정무 넥슨 사업부사장. 사진 제공=넥슨
‘외계인’ 호나우지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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