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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재 문 닫고 갈등 불길 커진다…비자 대혼란·사회 분열로 요동[글로벌 모닝 브리핑]](https://newsimg.sedaily.com/2025/09/22/2GY00CCVC4_9.jpg)
로이터연합뉴스
![美, 인재 문 닫고 갈등 불길 커진다…비자 대혼란·사회 분열로 요동[글로벌 모닝 브리핑]](https://newsimg.sedaily.com/2025/09/22/2GY00CCVC4_10.jpeg)
ㄷ도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미 영주권 비자인 '골드카드' 프로그램 관련 행정명령에 서명한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AP연합뉴스
![美, 인재 문 닫고 갈등 불길 커진다…비자 대혼란·사회 분열로 요동[글로벌 모닝 브리핑]](https://newsimg.sedaily.com/2025/09/22/2GY00CCVC4_11.jpeg)
![美, 인재 문 닫고 갈등 불길 커진다…비자 대혼란·사회 분열로 요동[글로벌 모닝 브리핑]](https://newsimg.sedaily.com/2025/09/22/2GY00CCVC4_12.jpe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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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클레어턴에 있는 US스틸 공장 전경.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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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 정치 활동가 찰리 커크가 10일(현지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사망한 후 그가 운영하던 보수 단체 터닝포인트 본사 밖 임시 추모소에 한 여성이 아이를 안고 앉아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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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ㄷ도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미 영주권 비자인 '골드카드' 프로그램 관련 행정명령에 서명한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클레어턴에 있는 US스틸 공장 전경. EPA연합뉴스
우파 정치 활동가 찰리 커크가 10일(현지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사망한 후 그가 운영하던 보수 단체 터닝포인트 본사 밖 임시 추모소에 한 여성이 아이를 안고 앉아 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