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日 도큐 그룹과 MOU… MZ성지 시부야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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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언(왼쪽부터) 신세계백화점 팩토리 담당, 장수진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 홋타 마사미치 도큐 리케일 매니지먼트 대표이사, 호리우치 켄스케 도큐 리테일 매니지먼트 상무, 이시카와 아유미 시부야109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가 23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본사에서 한-일 컨텐츠 교류 및 비즈니스 모델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신세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