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시대 100년전 ‘을축년 대홍수’ 통해 도시의 미래를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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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축년 대홍수로 잠긴 서울 시내 모습. ‘1925년 7월 18일 용산한강통(용산구 용산동 일대)’라는 설명이 붙어 있다. 사진 제공=서울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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