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균 “'기업 지배구조 개선해야 '코스피 5000'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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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이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주주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 ‘코스피 5000’ 목표가 결코 불가능한 게 아니라고 강조하고 있다. 권욱 기자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이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마친 후 사무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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