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택배, 과일·김치 등 신선식품 접수 재개…'배달지연 가능성 동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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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된 우편 서비스가 대부분 재개된 가운데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추석을 앞두고 배달된 우체국 소포 등 택배물품들이 쌓여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차질이 우려됐던 편지와 소포, 국제우편 등 우편서비스가 이날부터 우선 재개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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