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목, 가구 또는 목조건축 활용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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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라(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 산림청 차장이 ‘신 산림국부론 포럼’을 개최한 뒤 참석자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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