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스토리]장현국 넥써쓰 대표 알바부터 대표까지 게임업계 30년…'제일 잘하는 일 할 수 있어 축복'
이전
다음
장현국 넥써쓰 대표가 9월 29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넥써쓰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