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벨트' 30억 이상 주택 거래 정밀 추적…탈세혐의 104명 조사 착수 [Pick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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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남4구와 마용성 등 ‘한강벨트’ 아파트 가격이 급등세를 보이자 과세당국이 거래 자금출처 조사에 나섰다. 연합뉴스
임광현(오른쪽) 국세청장이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부동산 시장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있다. 사진 제공=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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