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세무조사 인력 쏠림 심각한데…체납세금 추징이 두 배 더 걷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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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희 국세청 박종희 자산과세국장이 1일 정부세종청사 국세청 브리핑실에서 부동산 시장이 과열된 서울의 초고가 아파트 거래자와 최근 집을 사들인 외국인·연소자 등 탈세 혐의자 104명을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 제공=국세청.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국회의원). 사진 제공=천하람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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