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5’가 열리고 있는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관람객들이 행사장 앞을 채우고 있다. 부산=김흥록기자

관람객들이 게임 캐릭터로 분장한 모델들을 촬영하는 모습. 부산=김흥록기자

게임 캐릭터로 분장한 모델들. 부산=김흥록기자

14일 부산 벡스코 전시장 내 한 게임 부스에서 시연을 기다리는 관램객 앞으로 게임 등장인물로 분장한 남성들이 서 있다. 부산=김흥록기자

분장한 관람객들. 부산=김흥록기자

넥슨 부스 앞 ‘아이온2’ 시연장 앞으로 게임 캐릭터로 분장한 모델들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부산=김흥록기자

올해 지스타의 메인 스폰서인 엔씨소프트의 부스 앞으로 아이온2 시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이 줄 지어 있다. 부산=김흥록기자

관람객들이 엔씨소프트의 부스 내 마련된 신더시티 시연장에서 직접 게임을 즐기고 있다. 신더시티는 미래 폐허가 된 서울을 배경으로 한 슈팅액션 게임이다. 부산=김흥록기자

‘팰월드 모바일’을 테마로 꾸며놓은 크래프톤의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인형 던지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부산=김흥록기자

‘팰월드 모바일’을 테마로 꾸며놓은 크래프톤의 부스 앞으로 캐릭터로 분장한 직원들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부산=김흥록기자

[포토]지스타2025, 개막 2일차 인산인해…‘현실세계 나타난 게임 캐릭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