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의 날’에 미래 보자는 日人, 과거에 얽매인 日人 [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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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다카오(왼쪽) 일본 고덕원 주지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사진 제공=국가유산청·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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