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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은 5연속 금리 동결할 듯… 美 관세선고 관심 [한동훈의 위클리전망대]
    한은 5연속 금리 동결할 듯… 美 관세선고 관심 [한동훈의 위클리전망대]
    경제동향 2026.01.11 18:33:00
    이번 주에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결정하며 고용 및 수입 물가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가 나온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15일 올해 첫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현재 2.50%인 기준금리를 동결할지, 조정할지 결정한다. 한은은 지난해 7월 이후 4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서울 등 수도권 집값이 진정되지 않고 지난해 4분기 이후 원·달러 환율도 치솟았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여전히 환율과 집값 등이 불안한 만큼 금통위가 이번에도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앞서 14일 국가데이터처는 ‘2025년 12월 및
  • "3조 전력 부담금이라도 낮춰달라"…석화업계 벼랑 끝 호소
    "3조 전력 부담금이라도 낮춰달라"…석화업계 벼랑 끝 호소
    경제동향 2026.01.11 17:34:18
    글로벌 공급과잉으로 구조적 위기에 처한 석유화학 업계가 전기를 쓸 때 부과되는 부담금만이라도 한시적으로 면제해달라고 호소하고 나섰다. 정부가 주요 석유화학 산업단지가 있는 지역을 분산에너지특화지역으로 지정해 전기요금 인하를 유도하기로 했지만 당장 생존 위기에 처한 기업 입장에서는 즉각 효과를 내는 대책을 주문한 것이다. 석유화학 업계는 과잉설비 매각 시 발생하는 양도차익에 대해서도 과세를 감면해달라고 요청했다. 11일 산업계에 따르면 석유화학 업계는 최근 정부에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을 한시적으로 감면해달라고 요청했다. 전력산업기반
  • 국내산 배추·발효 방식 美서 더 선호…김치 수출 확대 신호탄
    국내산 배추·발효 방식 美서 더 선호…김치 수출 확대 신호탄
    경제동향 2026.01.11 17:24:26
    미국 최대 창고형 할인 업체인 코스트코가 한국산(産) 김치 수출을 더 늘려달라고 국내 식품 업체에 요청해오면서 김치가 라면과 김을 잇는 ‘메가히트’ 수출 제품이 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국내산 원재료와 전통적인 발효 방식을 통해 생산한 김치에 대한 선호도가 커지고 있어 국내 생산·국내 수출이 새로운 트렌드로 올라설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지난해 라면 수출은 15억 달러 고지를 넘겼고 김도 10억 달러 이상 수출됐지만 김치는 최근 몇 년 동안 1억 5000만 달러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만큼 제품 개
  • [단독] 김치에 빠진 美…코스트코 "수출 늘려달라"
    [단독] 김치에 빠진 美…코스트코 "수출 늘려달라"
    경제동향 2026.01.11 17:23:39
    미국 1위 창고형 할인 업체인 코스트코가 국내 식품 업체인 대상에 한국산 김치 수출을 늘려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미국 정부의 식단 지침에 김치가 포함된 가운데 대형 유통 업체들까지 러브콜을 보내면서 김치가 불닭볶음면 등 라면과 김을 잇는 3번째 수출 효자 상품에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1일 유통 업계와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코스트코는 최근 대상에 미국 현지 생산이 아닌 한국산 김치 수출 확대를 타진해왔다. 현재 대상은 한국과 미국 공장에서 김치를 생산해 현지 유통 매장에 납품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원재
  • 고환율·저성장에… 1인당 GDP 3년 만에 뒷걸음
    고환율·저성장에… 1인당 GDP 3년 만에 뒷걸음
    경제동향 2026.01.11 16:07:06
    지난해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3년 만에 뒷걸음질 해 3만 6000달러대를 겨우 유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더딘 성장세와 원화 가치 급락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11일 재정경제부·한국은행·국가데이터처 등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1인당 GDP는 3만 6107달러로 전년(3만 6223달러) 대비 0.3% 감소한 것으로 추산된다. 1인당 GDP 감소는 2022년 7% 넘게 감소한 이후 3년 만이다. 정부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발표한 성장률 전망치(경상 GDP 기준 3.8%)를 토대
  • 한전, 美 1위 전력기술 기업 '번스앤맥도널'과 초고압 송전망 컨설팅 협약
    한전, 美 1위 전력기술 기업 '번스앤맥도널'과 초고압 송전망 컨설팅 협약
    경제동향 2026.01.11 15:48:59
    한국전력공사가 미국 전력 분야 1위 엔지니어링 기업인 ‘번스앤맥도널’과 손잡고 본격적인 미국 시장 진출에 나섰다. 한전은 9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위치한 번스앤맥도널 본사에서 765킬로볼트(kV) 송전망 기술 컨설팅 계약(MSA)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24년 체결한 양사 간 협력 합의서를 기반으로 추진된 기술 협력의 성과다. 구체적으로 한전은 765kV 송전망 설계·건설·운영의 전 주기 기술 역량을 활용해 번스앤맥도널이 추진 중인 미국 765kV 송전망 사업에 대한
  • 국내 상륙 넉달 만에…위고비 제친 마운자로
    국내 상륙 넉달 만에…위고비 제친 마운자로
    경제동향 2026.01.11 14:05:55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의 비만치료제 ‘마운자로’가 국내 출시된 지 넉 달 만에 10만 건 이상 처방이 이뤄지며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를 제쳤다.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계열 비만치료제 마운자로(성분명 세마글루티드) 처방 건수는 작년 11월 9만 7344건으로 전월(7만 9080건)보다 23.1%(1만 8264건) 증가했다. 출시 첫 달인 작년 8월 1만 8579건에 비해 5.2배 급증했다. 반면 국내 비만치료제
  • "석화·철강 적극적 사업재편 기대 어려워…정부 주도성 강화해야"
    "석화·철강 적극적 사업재편 기대 어려워…정부 주도성 강화해야"
    경제동향 2026.01.11 11:00:00
    국책연구원인 산업연구원이 석유화학·철강·배터리 등 주력 산업의 구조조정 방식을 기존 민간 주도형에서 정부 주도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11일 산업연구원이 발간한 ‘주력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신산업정책의 필요성과 향후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석유화학·철강·배터리 등 주력 산업은 최근 들어 생산력은 유지되지만 가동률은 급락하는 과잉 공급 상황에 직면했다. 구체적으로 석유화학 산업의 경우 생산능력지수는 2020년 이후 100 이상으로 지속됐으나 가동률은 2021년을 기
  • 美 대법 '관세 선고' 앞두고 여한구 방미…"韓 디지털 입법 정책 의도 설명"
    美 대법 '관세 선고' 앞두고 여한구 방미…"韓 디지털 입법 정책 의도 설명"
    경제동향 2026.01.11 10:19:47
    미국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 위법 여부 판결을 앞둔 가운데 우리 정부가 고위급 대미 아웃리치에 나선다. 산업통상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11~14일(현지시간) 나흘간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대미 통상 현안을 논의한다고 11일 밝혔다. 여 본부장은 미 무역대표부(USTR) 등 미국 정부와 의회, 업계 등 이해관계자 주요 인사들을 만날 예정이다. 현재 미 대법원은 국제경제긴급권한법(IEEPA)에 근거해 미 행정부가 부과한 상호관세의 위법 여부에 대한 판결을 앞두고 있다. 여 본부장은 관련해 미국 내 동
  • AI 바람탄 구리값, 광산 빅딜도 키웠다…378조 합병 논의 재개 [글로벌 뉴스]
    AI 바람탄 구리값, 광산 빅딜도 키웠다…378조 합병 논의 재개 [글로벌 뉴스]
    경제동향 2026.01.10 07:54:07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글로벌 광산업 초대형 M&A와 구리 투자 기회: 글렌코어와 리오틴토가 기업가치 합계 2600억 달러(약 378조 원) 규모의 합병 논의를 재개하면서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구리 수요 폭증
  • SK하이닉스, HBM4 16단 세계 최초 공개…속도 60% 향상 [주식 뉴스]
    SK하이닉스, HBM4 16단 세계 최초 공개…속도 60% 향상 [주식 뉴스]
    경제동향 2026.01.10 07:53:29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SK하이닉스, HBM4 16단 세계 최초 공개로 기술 초격차 입증: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6세대 HBM인 HBM4 16단 실물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AI 반도체 시장 주도권을 과시
  • 다주택자 중과 유예 폐지되나…부동산 거래·보유세 선거 후로 [부동산 뉴스]
    다주택자 중과 유예 폐지되나…부동산 거래·보유세 선거 후로 [부동산 뉴스]
    경제동향 2026.01.10 07:53:10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부동산 세제 대책 전면 보류: 정부가 발표한 ‘2026 경제성장전략’에서 부동산 거래세·보유세를 비롯해 소득세·상속세 재편 등 세금 정책이 전부 6월 지방선거 이후인 7월
  • 작년 11월 경상흑자 122억달러 …동월기준 역대 최대
    작년 11월 경상흑자 122억달러 …동월기준 역대 최대
    경제동향 2026.01.09 17:49:00
    반도체 수출이 크게 확대되면서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흑자 폭이 11월 기준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치’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경상수지는 122억 4000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역대 11월끼리만 비교하면 최대 흑자 규모다. 흑자 기조는 31개월 연속 이어졌다. 2000년대 들어 두 번째로 긴 장기 흑자다. 경상수지에서 가장 비중이 큰 상품수지는 133억 1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월간 기준 역대 4위 흑자이고 11월 중에서는 사상 최고 수준이다. 수출이 601억 1000만 달
  • 베트남, 원전사업 속도전…李정부 첫 수주 성과 기대
    베트남, 원전사업 속도전…李정부 첫 수주 성과 기대
    경제동향 2026.01.09 17:47:16
    원전 업계가 베트남 중부 지역에 대형 원전 2기를 건설하는 닌투언 2호 사업 수주에 주목하는 것은 이번 사업이 움츠러든 한국형 원전 수출 성과를 이어갈 발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서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해 1월 미국 원전 기업 웨스팅하우스와 지식재산권 분쟁을 종결하는 대신 체코를 제외한 유럽·일본·미국 등 진출권을 포기하고 네덜란드·슬로베니아·스웨덴 등 원전 수주전에서 잇따라 발을 뺀 바 있다. 하지만 베트남의 경우 한국전력공사·한수원 등 ‘팀 코리아’의 수주 가능
  • 베트남, 日과 협력 종료…K원전 13조 수출 도전
    베트남, 日과 협력 종료…K원전 13조 수출 도전
    경제동향 2026.01.09 17:47:14
    베트남 정부가 17년 동안 이어온 일본과 원자력발전소 건설 협력을 17년 만에 종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원전 ‘팀코리아’의 베트남 수주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 원전 기업 웨스팅하우스와의 불공정 계약으로 제동이 걸린 K원전 수출 산업의 재도약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9일 베트남 국영 통신사 TTXVN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7일(현지 시간) 팜민찐 총리 주재로 제4차 닌투언 원전 건설 추진위원회를 개최해 닌투언 2호 원전 사업의 경우 일본과 협력하지 않기로 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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