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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체육회, 동계 종목 성장 이끈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감사패 수여
    대한체육회, 동계 종목 성장 이끈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감사패 수여
    스포츠 17분전
    대한체육회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에 격려와 후원을 보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서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이날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신 회장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 신 회장은 다가오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격려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한국 동계스포츠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각적이고 장기적인 지원을 지속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14년부터 선수단 장비 지원과 훈련 여건 개선과 함께 올
  • 월드컵 트로피 앞에 선 전설들…"홍명보호, 모든 것 쏟아붓길"
    월드컵 트로피 앞에 선 전설들…"홍명보호, 모든 것 쏟아붓길"
    스포츠 2026.01.16 16:25:50
    “(후배들이) 최선을 다해서 자신의 모든 걸 쏟아 부은 후 결과에 만족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축구의 ‘전설’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4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트로피 앞에서 축구대표팀 선수들을 향해 보낸 메시지다. 올 6월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전 세계를 순회 중인 FIFA 월드컵 트로피가 16일 전세기로 한국에 도착해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를 통해 공개됐다. 월드컵 트로피가 한국을 찾은 건 2006년, 2010년, 2014년, 2022년에 이어 다섯 번째
  •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 단식 이어 복식에서도 세계 2위 린스둥 제압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 단식 이어 복식에서도 세계 2위 린스둥 제압
    스포츠 2026.01.16 08:09:30
    장우진(세아)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에서 단식에 이어 복식에서 세계 2위 린스둥(중국)을 또 잡아냈다. 장우진은 16일(한국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 남자복식 16강에서 조대성(화성도시공사)과 호흡을 맞춰 중국의 린스둥·량징쿤 조를 게임 점수 3대2(11대9 9대11 11대6 7대11 11대9)로 물리쳤다. 이로써 8강에 오른 장우진·조대성 조는 프랑스의 티보 포레·시몽 가지 조와 준결승 진출 티켓을 다툰다. 지난주 열린 WTT 첫 대회 챔피언스
  • 은퇴했던 커쇼, WBC 미국대표서 피날레
    은퇴했던 커쇼, WBC 미국대표서 피날레
    스포츠 2026.01.16 07:41:32
    2025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특급 투수 클레이튼 커쇼가 다시 마운드에 오른다. 그의 마지막 무대는 올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6일(한국 시간) “커쇼가 미국 대표팀으로 WBC에 출전한다”며 “그는 WBC를 현역 마지막 무대로 삼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커쇼는 명예의 전당 가입이 유력한 MLB를 대표하는 ‘레전드’ 투수다. 2006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유니폼을 입었고 2008년부터 빅리그에 데뷔했다. 18시즌 동안 다저스에서만 뛰었고
  • 女스노보드 간판 최가온, 올림픽 직전 월드컵 예선서 1위… 男이채운은 5위
    女스노보드 간판 최가온, 올림픽 직전 월드컵 예선서 1위… 男이채운은 5위
    스포츠 2026.01.16 07:20:14
    한국 여자 스노보드 간판 최가온(18·세화여고)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전 월드컵에서 예선 1위를 차지하며 올림픽 무대 전망을 밝혔다. 최가온은 15일(현지 시간) 스위스 락스에서 열린 2025~2026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96.5점을 기록했다. 32명의 출전 선수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최가온은 상위 10명에게 주어지는 결선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지난 달 열린 두 번의 월드컵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한 최가온은 17일 열리는 결선에서 우승
  • "연아쌤 축하 연락에 힘 불끈…생애 첫 올림픽서 최고점 쓸래요"
    "연아쌤 축하 연락에 힘 불끈…생애 첫 올림픽서 최고점 쓸래요"
    스포츠 2026.01.15 20:26:25
    초등학교 1학년 때 부산의 한 아이스링크에서 취미로 스케이트를 접한 지 10년 만에 올림픽 티켓을 거머쥐었다. ‘제2의 김연아’로 불린 소녀는 쟁쟁한 선배 언니들을 제치고 대표 선발전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해 올림픽 출전의 꿈을 이뤘다. 가녀린 체구에도 힘이 넘치는 점프와 프로그램 완성도를 앞세워 다음달 밀라노에서 ‘우상’의 길을 따른다는 각오다. 한국 여자 피겨 스케이팅 간판 신지아(18·세화여고) 이야기다. 최근 전화로 만난 신지아는 아직 선발전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목소리였다. “꿈에 그리던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
  • '신인상·골든글러브 동시 수상' 안현민, 구단 역대 연봉 최고 인상률 기록 경신
    '신인상·골든글러브 동시 수상' 안현민, 구단 역대 연봉 최고 인상률 기록 경신
    스포츠 2026.01.15 15:17:57
    2025 시즌 프로야구 KBO리그에서 최고 활약을 선보이며 신인상과 골든 글러브를 휩쓴 kt wiz 외야수 안현민(22)이 구단 역대 연봉 최고 인상률 기록을 세웠다. kt는 15일 안현민과 새 시즌 연봉 1억 8000만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2025 시즌 연봉 3300만 원을 받았던 안현민은 연봉 인상률 445.5%를 기록해 2021년 투수 소형준의 기존 기록(418.5%)을 경신했다. 안현민의 2025 시즌 기록은 리그 최상위 수준이었다. 112경기에 출전해 타격 2위(타율 0.334), 출루율 1위(0.448), 장타율 3
  • 아스널, 리그컵 준결승 1차전서 첼시 제압…결승 향한 유리한 고지 선점
    아스널, 리그컵 준결승 1차전서 첼시 제압…결승 향한 유리한 고지 선점
    스포츠 2026.01.15 10:41:06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2025~2026 카라바오컵(리그컵) 준결승 첫 번째 경기에서 첼시를 상대로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아스널은 15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리그컵 준결승 1차전에서 3대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아스널은 다음 달 2일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결승 티켓을 거머쥐게 된다. 이날 경기에서 아스널은 전반 7분 만에 벤 화이트의 헤딩 선제 골로 앞서 나갔다. 이어 후반 4분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가 한 골을 더 넣으며 첼시와의 격차를 벌렸다.
  • ‘김민재 역전 결승골’ 뮌헨, 쾰른 꺾고 3연승 행진
    ‘김민재 역전 결승골’ 뮌헨, 쾰른 꺾고 3연승 행진
    스포츠 2026.01.15 07:50:32
    한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역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15일(한국 시간) 독일 쾰른의 라인 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FC쾰른과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17라운드에서 3대1로 이겼다. 이로써 3연승을 내달리며 개막 무패 행진을 17경기로 이어간 바이에른 뮌헨은 15승 2무로 승점 47을 쌓았다. 2위 도르트문트(승점 36)와 승점 11차의 넉넉한 선두다. 쾰른은 4승 5무 8패(승점 17)로 12위다. 김민재는 허벅지 근육 통증과 치아 문제 등으로 최근 2경기에 결
  • 국가대표 출신 홍현석, 더 많은 기회 찾아 직전팀 헨트로 임대 이적
    국가대표 출신 홍현석, 더 많은 기회 찾아 직전팀 헨트로 임대 이적
    스포츠 2026.01.15 07:19:59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홍현석(27)이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를 떠나 벨기에 리그로 임대 이적했다. KAA 헨트는 15일(한국 시간) "홍현석이 다시 돌아왔다. 마인츠로부터 홍현석을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다. 헨트와 홍현석의 계약 기간은 올 시즌이 종료될 때까지 6개월이다. 1년 6개월 만의 헨트 복귀다. 홍현석은 LASK 린츠(오스트리아)에서 활약하다가 지난 2022년 8월 헨트에 입단했다. 홍현석은 헨트에서 두 시즌 동안 104경기에서 18골을 넣으며 활약했다. 이후 빅리그 팀들의 관심을 받아 2024년 마인츠
  • 데상트코리아, 신발 R&D센터 ‘DISC 부산’ 인프라 고도화 속도
    데상트코리아, 신발 R&D센터 ‘DISC 부산’ 인프라 고도화 속도
    스포츠 2026.01.14 17:15:24
    글로벌 스포츠 기업 데상트코리아가 연내 스포츠 퍼포먼스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부산 소재의 신발 R&D센터(DISC부산) 인프라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올해 데상트코리아는 데이터 기반 검증 체계를 강화하고 실사용 환경을 반영한 테스트 플랫폼을 확대 적용해 퍼포먼스 슈즈 개발 역량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데상트코리아는 DISC부산의 핵심 부서인 HPL(Human Performance Lab) 테스트 체계를 생체역학·생리학·인지 테스트 등 3단계로 세분화했다. 보행 및 러닝 시 움직임 패턴과 신
  • '황금 콤비' 서승재·김원호 조, 부상 여파로 인해 인도오픈 기권
    '황금 콤비' 서승재·김원호 조, 부상 여파로 인해 인도오픈 기권
    스포츠 2026.01.14 16:54:27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 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가 부상으로 인해 인도오픈에서 기권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14일 "서승재·김원호 조가 직전 대회인 말레이시아오픈 8강전 당시 입은 서승재의 어깨 부상 여파로 인도오픈 기권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협회에 따르면 서승재는 말레이시아오픈 8강전 만웨이충·티카이원 조(5위·말레이시아)와의 경기에서 슬라이딩 도중 어깨를 다쳤다. 통증을 참으며 대회 우승은 이뤄냈지만 이후 휴식이 필요한 상태로 알려졌다. 서승
  • 우리금융그룹, '팀 코리아' 공식 후원사 됐다…대한체육회 공식파트너 후원 계약 체결
    우리금융그룹, '팀 코리아' 공식 후원사 됐다…대한체육회 공식파트너 후원 계약 체결
    스포츠 2026.01.14 15:00:00
    우리금융그룹이 대한체육회와 공식파트너 후원 협약을 맺었다. 대한체육회는 14일 서울 중구 우리금융그룹 본사에서 우리금융그룹과 ‘대한체육회 공식파트너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과 국가대표 선수단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금융그룹은 대한체육회의 공식파트너로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2028 LA 하계
  • '레전드 유격수' 김민재 롯데 코치, 14일 별세…향년 53세
    '레전드 유격수' 김민재 롯데 코치, 14일 별세…향년 53세
    스포츠 2026.01.14 14:57:21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김민재 코치가 14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53세. 고인은 부산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1년 롯데에 입단해 1992년 롯데의 마지막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했다. 프로 3년 차인 1993년부터 본격적인 주전 유격수로 도약한 고인은 2001년까지 롯데 내야를 지켰다. 이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를 거쳐 2009년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감했다. 고인은 국가대표 유격수로도 맹활약했다. 200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 신화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전승 우승에 힘을 보탰다.
  • '올림픽 3연패 도전' 클로이 김, 어깨 부상에도 올림픽 출전 선언
    '올림픽 3연패 도전' 클로이 김, 어깨 부상에도 올림픽 출전 선언
    스포츠 2026.01.14 14:27:15
    교포 선수이자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종목 최강자 클로이 김(미국)이 어깨 부상에도 올림픽 출전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클로이 김은 1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올림픽 직전까지 스노보드를 탈 수 없다는 점이 아쉽지만 그래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는 뛸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달 초 스위스에서 연습 도중 어깨를 다쳤고, 올림픽 출전 여부는 정밀 진단 결과가 나와봐야 알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클로이 김은 이날 올린 영상을 통해 "어깨 관절와순이 파열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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