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중국 베이징 국제전람중심에서 오는 29일까지 주최하는 한류 패션 전시회인 ‘프리뷰 인 차이나 2012’ 개막식에서 노희찬(왼쪽 두번째) 회장이 27일 왕천개(〃 세번째) 중국방직공업연합회장 등과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유니크 코리아’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76개 패션기업이 참가했으며 브랜드 패션쇼도 네 차례 열린다. /사진제공=섬유산업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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