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프라임벤처캐피탈 대표 박원순씨

프라임벤처캐피탈은 10일 주주총회를 열고, 박원순 전 통합 SK생명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박 신임 대표는 교보생명 상무, 동아생명 부사장을 거쳐 통합 SK생명 대표를 역임한 전문 경영인이다. 그는 “창투업계 및 벤처기업의 침체원인은 정보통신과?IT 분야에 대한 무분별한 투자에 있다”며 “이제 시장 질서가 개편되고 있는 만큼???산업 분야의 포트폴리오를 감안한 투자와 신규산업 투자를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지난 9일 백종진 프라임벤처캐피탈 대표가 한글과 컴퓨터 신임대표로 자리를 옮기면서 이뤄졌다. <인천=김인완기자 iykim@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