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대건설, 재동초등학교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현대건설, 재동초등학교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현대건설은 지난 16~17일 사회적 기업 월메이드 및 가회동 동사무소와 연계해 종로구 가회동 재동초등학교 외벽 담벼락에 벽화를 그리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건설 임직원과 가족 봉사자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북촌의 중심지에 벽화를 그려 지역사회 미관을 개선하는데 기여했다. 또 건설사라는 주특기를 살려 노후된 담벼락도 보수했다. 아울러 외국인 관광객과 유동인구가 많은 북촌 관광객 안내센터 옆에는 전통 가옥의 형상을 띤 포토존을 제작해 한국 전통 가옥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활동에 이어 다음달 중순에는 종로구 창신동 낙산공원 인근에 위치한 종로종합사회복지관 담벼락에 벽화 그리기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연 1회 이상 지역사회 미관개선 사업을 꾸준히 진행할 방침이다. /이재용기자 jylee@sed.co.kr



"> viewer

현대건설 임직원과 가족 봉사자들이 지난 16~17일 서울 종로구 가회동 재동초등학교 외벽 담벼락에 벽화를 그리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건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지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