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토익 보카(전면개정판)’가 2016년 교보문고 상반기 종합 베스트셀러 토익/토플 분야에서 1위에 올랐다. 해당 교재는 지난해까지 11년 연속 베스트셀러 1위에도 오른 바 있다.
특히 2016년 교보문고 상반기 토익/토플 베스트셀러에는 1~9위 모두 해커스 토익책이 석권해 눈길을 끈다. ‘해커스 토익 스타트 리딩’, ‘해커스 토익 리딩’ 역시 신토익 교재 중에서는 유일하게 2016년 교보문고 상반기 종합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한편 해커스 신토익 교재는 기본부터 실전까지 4주 만에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신토익 출제 경향을 철저히 반영해 제작했으며, 교재 외에도 다양한 신토익 무료 학습자료를 함께 제공해 단기간 고득점 달성을 돕는다. 이러한 체계적인 구성을 바탕으로, ‘해커스 토익 리딩(2016 신토익)’ 교재는 출간 직후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특히 해커스 신토익 교재와 강의 내용은 지난 5월 29일 처음 치러진 신토익 시험에서 실제 적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커스 관계자는 “지난 11년간 다수의 토익 베스트셀러 교재를 출간하며 노하우를 쌓아온 것이 높은 적중률의 비결”이라며, “해커스 신토익 교재로 공부한다면 어려워진 토익시험에서도 빠르게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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