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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급 깜짝실적 IT株.. "계속되는 고성장 무서울 정도"

7월 7일 오늘,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2분기 어닝시즌이 시작됐다.

삼성전자는 지난 2분기에 세계 IT 산업의 끝판왕이라고 부르르 수 있는 애플과 인텔을 앞지르며 글로벌 IT업계의 1등 기업으로 우뚝 솓았다.

삼성전자는 2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60조원, 영업이익 14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상 최고치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71% 오른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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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원 7월 7일 상승유망주 공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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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00만원 시대가 어쩌면 정말 빠른 시일 내에 올지도 모른다.

아직도 높다, 부담스럽다 하는 IT주들의 고공행진은 3분기에도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4차 산업 혁명의 가장 핵심 기술이 집약된 업종이 바로 IT이기 때문이다.



현재 엑스원에서는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IT주 뿐만 아니라 ‘오늘 사서 수익 낼 수 있는 유망주’를 매일 같이 하루 1종목씩 추천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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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최근 수익 양호 전문가 3명의 카톡방을 기간 제한없이 평생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300명의 신청자를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2017년 아직도 뚜렷한 수익을 내지 못했다면 엑스원에서 주목하는 ‘이 종목’을 매매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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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관심종목

엔피케이(048830), 현대시멘트(006390), 디엠티(134580), 일진머티리얼즈(020150), 엘엠에스(07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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