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브랜드아파트 ‘e편한세상 중문’ 주택전시관에 주말간 방문객 몰리며 대성황





㈜삼호가 제주 중문동을 대표할 프리미엄 브랜드 단지로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 ‘e편한세상 중문’의 주택 전시관에 주말 기간 동안 많은 내방객들이 몰리며 대성황을 이뤘다.

e편한세상 중문 주택 전시관은 지난 14일(금) 문을 열었으며 오픈 후 맞이한 첫 주말 동안 7천여명의 내방객이 방문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 175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중문은 대한민국 주거 문화를 선도해 온 e편한세상이라는 브랜드 파워를 품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기 힘든 섬 지역의 제주도의 특성상 280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는 중문동은 물론 서귀포시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대단지로 향후 프리미엄 형성 또한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문동 주변 강정지구와 영어교육도시에 입주한 아파트 단지들이 입주 후 평균 2배 정도의 가격 상승률을 보인 점을 고려한다면 e편한세상 중문 또한 실속형의 분양가로 향후 큰 프리미엄을 예상할 수 있다. 이는 단순히 브랜드 파워만이 아니라 전국에서 검증 받은 e편한세상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기술력으로 완성될 명품 주거 공간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e편한세상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탄생시킨 명품 프리미엄 주거 공간 e편한세상 중문은 전용면적 73㎡, 79㎡, 84㎡(전용면적 기준) 등 중소형 주택형으로만 구성된다.

또한 제주도 거주민(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1순위 필요)이라면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비청약조정대상 지역에 해당돼 계약 후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는 특징을 지닌다.

지난 5년간 전국 25개 현장에서 1만 9천여 세대의 e편한세상을 공급하며 실적으로 검증 받은 삼호는 개방감과 공간감이 돋보이는 공간설계. 주부 동선을 고려한 주방 구조 그리고 돋보이는 수납공간 등 우수한 상품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프리미엄 브랜드의 가치를 담은 e편한세상 중문은 차음설계와 혁신적인 단열 설계로 난방 에너지 소모를 줄이는 경제적인 주택뿐만 아니라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 계획됐다.

또한 최근 아파트 입주민간 분쟁이 잦은 층간 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배 두꺼운 바닥차음재를 사용했으며 일반 아파트 보다 5㎝ 더 높아진 2.35m 천장고로 공간이 더욱 넓어 보이는 개방감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거실 아트월로 인테리어 통일감을 주는 동시에 훨씬 더 넓은 공간감을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창호에 이중창시스템을 적용하여 외부의 소음은 물론 외부로부터의 냉기까지 차단해 쾌적한 주거환경 실현이 가능하다.

더불어 모서리 부분까지 끊김 없는 단열라인과 디테일한 열교설계가 적용되어 결로발생을 최소화한 단열설계 기술이 적용된다. 이 같은 특화 설계와 고품격 커뮤니티 공간과 함께 오픈 발코니(79㎡)를 통해 테라스형 공간도 누릴 수 있다.

2019년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총 7회 수상), 2018년 국가 브랜드 대상, 2018년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등 소비자들에게 인정 받고 있는 브랜드로 주택시장에서 높은 신뢰도를 축적하고 있는 e편한세상 브랜드를 탑재한 e편한세상 중문의 주택 전시관은 오늘 첫 선을 보인다. 청약일정은 6월 18일(화) 특별공급, 6월 19일(수) 1순위 청약, 6월 20일(목) 2순위 청약순으로 진행된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