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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영어 민병철유폰, 다양한 강사와 1:1영어회화 수업 선보여





전화영어 전문 브랜드 민병철유폰이 다양한 외국인강사와 1:1 영어회화를 진행할 수 있는 수업을 제공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민병철유폰은 수강생들에게 풍부한 영어 말하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 최초 매 수업 마다 새로운 외국인 강사와 1:1로 학습할 수 있는 수업을 마련했다.

해당 수업을 통해 수강생들은 외국인 강사와 대화하며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는 동시에 다양한 영어 말하기 경험과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1:1로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영어로 직접 말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인기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민병철유폰은 현재 보다 높은 수준의 영어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신규 강사 1인당 190시간 교육, 52회 데모 수업 등 체계적인 강사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 TESDA(필리핀 교육부 산하 유일한 공식 기관에서 규모, 강사 수준, 커리큘럼 등의 높은 기준을 충족한 교육센터에 수여하는 공식 증명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전화영어 민병철유폰을 수강 중인 직장인 이영은 씨는 “일상 생활은 물론 해외여행을 가더라도 다양한 외국인과 직접 영어로 말하는 기회를 갖기는 쉽지 않다”며 “민병철유폰은 매 수업마다 새로운 외국인 강사와 대화할 수 있는 수업으로 한 명의 외국인 강사와 수업할 때보다 더욱 다양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민병철유폰 김성숙 담당자는 “영어회화 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다양한 외국인과 1:1로 꾸준히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지만 실천하기 어렵다”며 “민병철유폰은 일상 속에서 다양한 외국인강사와 꾸준히 영어회화 할 수 있는 편리한 학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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