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온라인 학습, 이른바 ‘초등 스마트 학습’이 교육계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시공간 제약이 없고, 초등학생에게 익숙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기에 학습에 대한 부담까지 덜 수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스마트 기기 하나면 초등 전과목 학습이 가능해 편의성 측면에서도 우수하다.
하지만 워낙 비슷한 유형의 초등 스마트 학습 상품이 우후죽순 생겨나는 상황이다 보니 오히려 선택이 쉽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어떤 요소를 보고 결정해야 할지, 차이점은 무엇인지 등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에 차별화된 초등 인강으로 메가스터디교육㈜의 엘리하이가 주목받고 있다. 초등학생 인강 엘리하이는 고등 인강 메가스터디와 중등 인강 엠베스트의 노하우를 집약해 만든 덕에 업계 후발주자임에도 학부모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초등 인강 엘리하이는 스마트 학습 상품의 기본적인 장점을 바탕에 두고, 컨텐츠의 퀄리티까지 확실히 높였다. 학교 수업 보충부터 영·수 심화 강좌, 비교과 컨텐츠 등을 고루 갖추고 있기에 만족스러운 수강이 가능하다는 후문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강사진이다. 강사보다는 재미와 흥미에 초점을 맞추는 업계 분위기와는 달리, 엘리하이는 ‘실력 있는 강사진’에 주목했다. 강사진의 실력이 뛰어나니 컨텐츠의 신뢰도도 자연스레 높아진다.
초등학생 인강 엘리하이는 온·오프라인에서 실력이 검증되고, 또 유명세를 탈 만큼 압도적인 스펙을 가진 선생님 라인업을 갖췄다. 명문대, 방송 출연, 유명 교재 저자, 학교 교사 출신 등 선생님의 학벌이나 경력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건 물론이다.
뿐만 아니라 학생이 원하는 강사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한 장점이다. 선생님이 무작위로 지정되는 시스템이 아니라, 강의를 수강해본 후 자신이 희망하는 강사를 고를 수 있는 것이다.
초등 인강 브랜드 엘리하이 측은 “초등국어부터 초등영어, 초등수학 등 전과목에 2인 이상의 실력파 강사를 배치해, 학생들이 본인에게 맞는 성향의 선생님을 고를 수 있도록 했다”며 “과목별로 마음에 드는 선생님을 골라 수강할 수 있고, 여러 선생님의 강의를 바꿔가며 듣는 것도 가능하기에 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한편, 엘리하이에서는 초등 전과목 7일 0원 무료체험을 진행 중이다. 초등 전 강좌뿐만 아니라 중등인강 엠베스트의 강의도 무료로 수강 가능하다. 여기에 초등 교육 전문가의 1:1 맞춤 관리 역시 유료회원과 동일하게 제공된다. 초등인강 7일 무료 체험은 엘리하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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