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바로잡습니다

본지는 지난 3월9일자 1면 지면과 온라인을 통해 ‘“경제 낙제”라며…투표하면 “與 뽑겠다”’라는 제목으로 ‘4·15 총선 1,009명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설문지에는 ‘경제 낙제’ 여부를 묻는 문항은 없습니다. 따라서 이 기사의 제목을 ‘“경제 나빠졌다(47.7%)”라며…투표하면 “與 뽑겠다(38%)”’로 바로잡습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