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덕명동에 거주하는 142번 확진자는 지난 3일 발열, 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어 검사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
서구 정림동에 사는 143번 확진자는 140번 확진자의 아들로 가족내 감염으로 추정된다.
대전시는 확진자의 동선이 파악되면 홈페이지를 통해 이동경로를 공개할 예정이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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