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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한채영, SBS 와이낫에서 기미 잡티 없는 피부 비결로 ‘블랙아웃 미백크림’ 공개

▲ 사진제공 - 뷰티영




햇빛이 내리쬐는 여름 날씨가 계속되면서 사람들이 피부 관리에 높은 관심을 쏟고 있다. 여름철에는 땀과 유분, 자외선에 노출되어 검버섯과 기미 등 잡티가 생길 수 있다. 특히, 요즘처럼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환경은 피부에 고무줄 자국으로 인한 상처나 마스크 속 땀과 피지로 인한 트러블을 만든다. 이에 얼굴에 피부색소침착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거나 이미 생긴 색소침착을 개선하기 위해 얼굴 기미 없애는 방법이나 얼굴 하얘지는 법을 찾는 이들이 많다.

이와 관련해 뷰티영의 '블랙아웃 미백크림'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제품은 이미 뷰티 프로그램에서 기미 잡티 제거에 좋은 기미주근깨 크림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겟잇뷰티 뷰라벨 미백크림 순위에 올라 우수한 제품력과 기능성을 인정 받았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모바일 플랫폼 '화해'가 주관하는 '2018 화해 뷰티 어워드'에 바디기타부문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배우 한채영이 SBS Plus ‘와이낫 시즌3’에 출연해 해당 제품을 소개하며 '여배우 기미크림', '한채영 기미크림'이라는 수식어를 만들기도 했다. 한채영은 방송에서 나이트 케어 팁을 공개하며 기미크림 추천시 블랙아웃 미백크림을 사용했다. 그는 광대기미와 눈밑기미 등 피부에서 기미나 잡티가 잘 생길 수 있는 부위에 제품을 바르며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피부 상태를 자랑했다. 한채영은 자기 전에 크림을 두껍게 바르고 자도 다음날 피부에 스며들어 아침에 맑은 피부를 느낄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사진제공 - 뷰티영


블랙아웃 미백크림은 무엇보다도 안전하고 우수한 성분을 자랑한다. 미백 특허 성분인 양골담초꽃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으며, 천연보습성분인 히알루론산이 수분 증발을 막아 준다. 여기에 알란토인이라는 성분은 예민한 피부 진정과 피부장벽 강화에도 도움을 주며, 글루타치온 성분은 멜라닌색소 형성효소를 억제하고 생성되는 과정을 막아 피부를 맑게 해준다. 글루타치온은 백옥주사의 주성분으로 미백과 탄력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 해당 제품은 겉기미 개선효과 임상테스트와 속기미 개선효과 임상테스트 비롯해 피부저자극 테스트, 파라벤 6종 불검출 검사를 완료했으며, 전성분 EWG 안심등급을 받아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블랙아웃 미백크림의 제형은 촉촉한 워터타입이다. 화이트닝 크림은 발림성이 좋지 않다는 단점을 보완해 부드럽고 산뜻하게 마무리되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은은한 레몬향의 크림이 고농축 타입으로 만들어져 잔여감 없이 스며들어 끈적이지 않고 피부에 흡수된다.

사용 방법 역시 간단하다. 아침, 저녁으로 블랙아웃 미백크림을 꾸준히 발라주면, 색소침착 예방과 기미, 잡티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뷰티영 관계자는 "자외선과 땀, 수영장 방문 등으로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는 시기에는 집에서 기미 없애는 법으로 미백크림을 추천 드리고 있다. 특히, 블랙아웃 미백크림은 피부과의 기미잡티 레이저 가격이나 병원 방문 등의 번거로움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제격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뷰티영은 현재 블랙아웃 미백크림의 전신 버전인 '블랙아웃 바디 미백크림'도 출시해 판매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뷰티영 홈페이지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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