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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파람, 환기청정기로 안심할 수 있는 청정구역 만들다





국내 환기전문기업 헤파람은 코로나·미세먼지 시대에도 미세먼지와 각종 오염물질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실내 공간을 완성할 수 있도록 가정과 다중이용시설 내에 필수적인 환기시스템(외기청정기)을 제안했다.

올해 봄철에는 꽃가루, 황사뿐만 아니라 코로나,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급격하게 증가한 반면에 환기를 하지 않은 채 장시간 창문을 닫고 지내는 시간이 많아 이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등의 오염물질이 계속해서 축적될 수 있다. 실내 오염물질의 농도가 계속해서 높아지면 두통이나 무기력함, 집중력 저하 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가정은 물론 스터디카페, 학원, 학교 등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에서의 환기는 필수적이다.

헤파람 환기청정기는 실내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창문을 열지 않고도 신선한 외기를 유입하여 환기는 물론 실내 공기청정 기능까지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제품이다. 창틀, 창문, 벽, 천장, 현관 등에 설치가 가능해 생활공간에 제약이 없으며, 실내 양압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실내 유해물질 배출이 가능하다.

헤파람 외기청정기는 아주 작은 입자의 초미세먼지를 걸러내는 헤파필터는 물론 ‘항바이러스 필터’까지 탑재하여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를 낮추고 있다. 항바이러스 필터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품질관리용 시험을 통해 무려 93.3% 부유바이러스 저감율을 가졌다.



헤파람은 자동환기시스템으로 사용자가 리모컨으로 직접 컨트롤 하지 않고도 실내외 공기질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외기 유입량을 알아서 조절해주기 때문에 항상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으며, 한방향에서 신선한 공기를 지속적으로 유입시켜 실내 양압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한번 내보낸 미세먼지 및 오염물질이 높아진 내압에 의해 다시 실내로 재유입·재확산될 우려가 없다.

헤파람 기술연구소는 “실내 양압환경조성을 통한 환기시스템은 이 시대 방역을 고려한 최선의 환기방식이 될 것.”이라며 “소음이 거의 없는 무풍기능을 통해 인체에 직접 닿는 바람이 없어 면역력이 약한 아이나 노약자에게도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오염공기는 배출하고 신선한 외기만을 유입함으로써 실내 산소부족 현상을 해소하여 집중력을 높이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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