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속보]정의용 "미국도 백신 물량 여유분 없다고 해"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2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2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한미 간 백신 스와프와 관련해 “미국 측에서 금년 여름까지 백신 접종을 마치려는 계획 때문에 여유분 물량이 없다고 설명했다”고 말했다.

또 정 장관은 “작년에 한국이 미국에 진단키트와 마스크 등을 제공한 적 있다”며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라는 내용을 전달했다”고 부연했다.



/김혜린 기자 ri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