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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1분기 당기순이익 1,942억원···전년비 306.1%↑
한화생명 사옥. /사진 제공=한화생명




한화생명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6.1% 증가한 1,942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보장성 보험 성장과 함께 주가 상승에 따른 변액보증준비금 부담이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올해 1분기 한화생명 매출액은 전년대비 13.92% 감소한 7조76억원, 영업이익은 337.4% 증가한 4,367억원을 기록했다.

한화생명의 수입보험료는 수익성 중심의 상품과 영업전략 추진으로 인한 저축보험 매출 축소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감소한 3조 1,972억원을 기록했다. 보장성 수입보험료는 고수익성인 일반 보장성 상품 판매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1.6% 성장한 1조 7,866억원을 기록했으며, 특히 일반 보장성 수입보험료는 3,820억원으로 전년 대비 26.7% 상승하는 등 보험영업의 질적 성장이 이어졌다.

일반 보장성 연납화보험료(APE)의 경우 ‘New스페셜암보험’, ‘한큐가입 간편건강보험’ 등 시장 니즈에 맞는 고수익성 상품 판매 호조에 전년 동기 대비 30.5% 증가한 1,149억원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전체 신계약가치 수익성도 전년 동기 대비 17.4%포인트 증가한 51.5%를 달성했다. 전체 신계약 APE 내 보장성 비중은 62%로 전년 동기 대비 5%포인트 증가했다. 아울러 증시 호황에 따른 변액보증준비금 환입도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한화생명은 지난 4월 업계 1위의 초대형 판매전문회사로 출범한 신설법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도 빠르게 채널 안정화에 나선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향후 설계사 조직의 양적·질적 성장 추진, 영업지원시스템 고도화, 설계사 복지 혜택 선진화 등을 통해 영업 조직의 로열티를 증진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한화생명은 ESG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전사적인 ESG 경영 추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한화생명은 지난 3월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 차원에서의 ESG 경영 추진을 의결했다. 이사회 산하에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설치하고 중장기 ESG 정책 수립을 통해 전사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한화생명 이경근 CFO는 “보험본연의 이익을 견조히 유지하고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한화생명은 경쟁력 있는 보장성 상품의 매출 확대를 통해 신계약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ESG 경영과 디지털 전환 의지를 확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진 기자 star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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