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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금융공기업
이론·현장경험 겸비한 세계적 수소 전문가···'탄소제로' 수소전기차·연료전지 개발 기여

■미리 보는 '서울포럼 2021'-셰필드 회장은 누구


존 셰필드 국제수소에너지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Hydrogen Energy) 회장은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 라피엣에 위치한 퍼듀대에서 공학 기술 교수를 겸임하는 수소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이다. 셰필드 회장은 지난 1975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캘리포니아공과대와 플로리다 마이애미대 코럴게이블즈에 위치한 청정에너지연구소에서 수소 관련 과정을 수료했다.

셰필드 회장은 1976년 미국 플로리다 웨스트팜비치에 자리한 세계적인 항공기 엔진제작사 프랫앤드위트니로 자리를 옮겨 수소 에너지 분야에 첫발을 내딛었다. 레이저를 방출하기 위해 수소와 불화수소를 이용하는 연구개발에 천착하며 수소의 활용 범주를 넓혀왔다. 셰필드 교수는 2005년 유엔산업개발기구 국제수소에너지기술센터(UNIDO·ICHET)의 창립을 주도하며 연구개발 단계인 수소 기술을 상용화하는 데 기여해왔다. UNIDO·ICHET는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고 이를 통해 연료전지와 수소전기차 등을 구동하는 형태의 미래지향적 수소 사회의 모델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셰필드 회장은 2014년 글로벌 태양광 전문 검증기관인 DNV·GL에서 평가를 지원하는 수석 컨설턴트로 2년간 일하며 신재생에너지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혀왔다. 이후 그는 2015년 퍼듀대 교수로 부임했으며 2019년부터 국제수소에너지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셰필드 회장은 연구개발과 함께 저술 활동을 통한 수소 사회 홍보 활동도 지속해왔다. 셰필드 회장은 현재 국제수소에너지협회의 공식 학술지인 국제수소에너지저널(IJHE)의 선임 부편집장을 맡아 매년 60호에 달하는 논문을 발행하고 있다. 셰필드 회장은 “40년여간 IJHE 편집자로 활동해왔다”며 “IJHE에서 연간 발행되는 논문의 페이지 수만 3만5,000페이지가 넘을 정도로 많은 양의 작업물을 발표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종=김우보 기자 ub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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