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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케어 시스템 ‘Dr Keeper’ 중국시장 본격화





플러스앤파트너스(대표이사 장형욱)의 K-방역시스템 ‘닥터키퍼 (Dr Keeper) 바이러스 케어 시스템의 중국시장 사업의 본격화가 진행 중이다.

지난주 중국 60여 개의 언론사에서 현재 닥터키퍼 (Dr Keeper)의 바이러스 케어 시스템이 도입된 빌딩과 다중이용시설들 등을 일제히 보도하며, 기대 이상의 관심을 보였다.

현재 중국의 네티즌들은 “중국은 이제 더이상 불특정 다수의 유동인구가 많은 이용시설에 대해 바이러스 케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하며 1년이 넘는 동안 소강상태를 보이지 않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해 불안감을 표출하고 있다.

최근 중국은 광저우에서 발생된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확산하면서 광저우를 오가는 항공기 운항을 차단하는 등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매일 두 배 이상 늘어나고 있는 상황으로 인해 중국 보건당국은 변이 바이러스를 빨리 끊어내야 한다고 밝히면서 현재 실내 및 생활방역에 대한 세분화 방역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플러스앤파트너스는 실시간 바이러스 케어 서비스인 닥터키퍼 (Dr Keeper)의 숙련된 전문가들의 주기적 방역서비스의 제공으로 소비자들의 문의가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중국 전 지역 방역 활성화를 위한 확장 준비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일본 올림픽 강행으로 인한 전세계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재유행의 불안감이 대두되는 가운데 백신의 접종은 물론, 생활 방역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이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플러스앤파트너스의 방역 사업부는 당사가 개발한 반영구적 항균 항바이러스 솔루션 닥터키퍼 (Dr Keeper)로 이번 중국 진출에 이어 유럽 및 동남아, 일본 등 점차 글로벌 시장으로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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