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대카드, '디즈니+' 마케팅 파트너 이벤트 실시





현대카드는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체인 ‘디즈니+’의 공식 마케팅 파트너로 선정돼 각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카드사 중 디즈니+의 공식 마케팅 파트너는 현대카드가 처음이다.



우선 현대카드는 M포인트몰에서 선착순 10만명에게 디즈니+ 이용권을 판매한다. 디즈니+ 1개월 이용권을 9,900 M포인트에 판매하고 이를 구매한 회원에게는 추가로 1개월 이용권을 증정하는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권 구매에 M포인트를 100%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도 내년 말까지 상시 운영한다. 아직 현대카드가 없는 고객은 현대카드를 발급 받기만 해도 디즈니+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으로 현대카드를 신청해 발급받은 회원은 연회비에 따라 최대 3개월 디즈니+ 이용권이 제공된다.

현대카드는 앞으로 데이터 분석과 브랜드 협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