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구미영상미디어센터 개관





경북 구미시가 영상미디어센터를 완공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경북지역 최초로 개관한 이 영상미디어센터로 35억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2145㎡, 연면적 772㎡, 지상 2층 규모로 신축했다.

1층에는 7.1 채널 서라운드 오디오 시스템을 갖춘 3D영화 상영이 가능한 상영관과 미디어라운지, 기자재실이 있으며, 2층에는 라디오 스튜디오, 1인 스튜디오, 편집실 등 제작 공간과 미디어 교육실이 있다.



영상미디어센터는 공공 미디어 서비스 기관으로 미디어 교육 및 체험, 장비?공간 대여, 콘텐츠 제작 지원, 다양한 영화 상영 등을 통해 뉴미디어 시대 시민들의 미디어 활용 능력을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 영상미디어센터는 개관을 기념해 하반기 모든 강좌 수강료를 1만 원으로 하는 ‘만 원의 행복, 미디어 강좌’ 7종을 개설해 수강생을 모집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