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가 ‘동자동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변경 결정(안)’을 27일 결정 고시했다. 이번 재개발사업으로 동자동 제2구역은 서울역 앞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다양한 활동과 휴식이 있는 보행자 중심의 도시공간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정비계획 변경(안)에 따라 해당 구역은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1300% 이하로 높이 170m 이하 규모로 바뀐다. 지하7층~지상37층의 업무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는 개방형 녹지 도입·친환경 기준 적용·전기차충전소·기반시설 제공 비율 등에 따라 결정됐다. 이 공간에는 개방형 녹지, 그로서란트(마트+푸드코트) , 복합문화공간, 워크&스카이라운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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